학점은행제 4년제 학사학위 온라인으로 취득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혁민멘토입니다.
4년제 학력이 필요하다고 해서 대학에 다시 입학해 4년을 다녀야 하는 건 아닙니다.
학점은행제 4년제 학사학위는 온라인 수업을 중심으로 필요한 학점을 모아 대학 졸업과 같은 학력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한 뒤 학력을 한 단계 올리고 싶은 분도 있고, 회사에서 대졸 학력이 필요해 알아보는 분도 있습니다.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지원을 앞두고 학위가 급해지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4년제 학위는 단순히 140학점을 채우는 문제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걸 얼마나 가져오고, 앞으로 어디에 쓸 것인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140학점이라고 전부 온라인 강의로 듣는 건 아닙니다
학사학위는 총 140학점이 필요합니다.
그 안에서 전공 60학점 이상, 교양 30학점 이상을 맞추고 선택한 전공의 필수과목도 빠짐없이 들어가야 합니다.
여기서 140학점을 전부 온라인 강의로만 채우려고 하면 기간이 길어집니다.
수업으로 인정되는 학점은 한 학기에 최대 24학점, 1년에 42학점까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졸에서 시작하는 분들은 온라인 수업에 자격증이나 독학학위제를 섞어 기간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140학점을 전부 강의실 하나에서 채우는 게 아니라, 수업·자격증·독학사·기존 대학학점을 필요한 자리에 나눠 넣는 방식입니다.
나는 140학점 중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고졸인지, 전문대를 졸업했는지, 대학을 중퇴했는지에 따라 처음부터 필요한 학점이 다릅니다. 성적표가 있다면 기존 학점을 살려서 남은 부분부터 계산할 수 있습니다.
내 남은 학점 계산해보기
전문대졸이라면 이미 절반 이상 해둔 셈일 수도 있습니다
2년제 전문대를 졸업했다면 최대 80학점, 3년제 전문대는 최대 120학점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전문대졸자가 학사학위를 만든다고 대학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졸업학점이 80점 있다고 해서 단순히 60점만 더 들으면 끝난다고 보면 조금 위험합니다.
예전에 들은 과목이 새 전공에서 전공으로 들어가는지, 교양으로 들어가는지, 일반학점으로 남는지를 다시 나눠야 합니다.
전문대 전공과 새로 만들 학사 전공이 비슷하다면 활용할 전공학점이 많을 수 있고, 전혀 다른 전공이라면 전공 60학점을 새로 채워야 하는 부분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대졸자는 수강신청보다 성적증명서부터 보는 게 빠릅니다.
대학 중퇴자는 학교에서 들은 학점을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4년제 대학을 다니다 그만둔 경우에도 제적 전 취득한 학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1학년까지만 다녔든 3학년까지 마쳤든 실제 성적표에 남아 있는 인정 가능한 학점을 학사과정 안에 넣는 방식입니다.
대학을 오래 다니다 중퇴한 분이라면 140학점까지 생각보다 얼마 남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총학점은 많아도 새로 선택한 전공의 전공학점이 부족하면 수업을 더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대학 중퇴자에게는 “몇 학점 있어요?”보다 “무슨 과목을 들었어요?”가 더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미 4년제를 졸업했다면 두 번째 학사는 48학점입니다
학사학위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다른 전공이 필요한 분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다시 140학점을 채우지 않습니다.
원하는 전공의 타전공 48학점을 이수하면 되고, 기존 학위에 새로운 전공 학사를 하나 더 만드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사를 가지고 있는데 컴퓨터공학이나 안전공학처럼 다른 전공 학력이 필요한 경우 이런 방식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예전 대학에서 들은 과목을 그대로 끌어와 48학점을 채우는 구조는 아니어서, 기존 학위 취득 이후 새로 이수할 과목을 기준에 맞춰 잡아야 합니다.
4년제 학위를 왜 만드는지에 따라 전공도 달라집니다
회사에서 단순히 대졸 학력만 필요한 사람과 대학원 지원을 준비하는 사람은 전공 선택을 똑같이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학사편입이 목표라면 성적관리도 중요하고, 기사 자격증과 연결하려면 해당 종목과 관련 있는 공학 전공을 보는 편이 낫습니다.
대학원 지원이라면 모집요강에서 전공학점이나 선수과목을 요구하는지도 같이 봐야 하고요.
학위부터 만든 다음 “이 전공이 아니었네요”라고 다시 공부하는 게 가장 아깝습니다.
혁민멘토는 현재 학력과 기존 대학학점, 학위를 쓰려는 목적을 먼저 보고 전공과 남은 학점을 정리합니다.
과정이 시작되면 온라인 수업의 출석·과제·시험 일정과 학점인정 신청, 마지막 학위신청 시기까지 같이 안내합니다.
학점은행제 학위는 2월과 8월에 수여되기 때문에 취업·편입·대학원처럼 제출시기가 정해져 있다면 마지막 행정일정까지 맞춰두는 게 좋습니다.
학사학위가 필요한 날짜가 정해져 있나요?
취업·학사편입·대학원은 학위를 써야 하는 시기가 다릅니다. 현재 학력과 목표 날짜를 놓고 수업, 자격증, 학점인정까지 이어서 맞춰볼 수 있습니다.
4년제 학위 일정 맞춰보기자주 묻는 질문
학점은행제 4년제 학위도 일반 대졸 학력으로 인정되나요?
네.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를 취득하면 대학 졸업자와 같은 수준의 학력으로 인정됩니다.
140학점을 전부 온라인 수업으로 들어야 하나요?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대학학점, 인정 가능한 자격증, 독학학위제 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평가인정학습과정이나 시간제등록으로 최소 18학점은 이수해야 합니다.
전문대졸인데 다른 전공으로 4년제 학위를 만들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전문대 학점은 학사과정에 가져오고, 새 전공에서 필요한 전공학점과 교양 등을 추가해서 140학점 구조를 완성하면 됩니다.

학점은행제 4년제 학사학위는 140학점을 많이 모으는 사람이 빨리 끝나는 과정은 아닙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대학학점은 살리고, 필요한 전공은 제대로 채우고, 학위를 써야 하는 날짜까지 맞추는 게 더 중요합니다.
현재 최종학력과 성적표, 원하는 전공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지금 가진 학점에서 어디까지 인정받고 무엇을 더 채우면 되는지부터 나눠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4년제 학사학위, 140학점을 처음부터 만들 필요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전문대 학점이나 대학 중퇴 학점이 있다면 그대로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현재 학력과 원하는 전공, 학위가 필요한 시기를 알려주시면 남은 학점과 실제 기간부터 계산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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