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선임 기준 갖추는 방법ㅣ비전공자 가능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선임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혁민멘토입니다.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선임 기준에 대해 알려드릴건데 시설관리 쪽 채용공고를 보다 보면 최근 들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가능자’라는 문구가 자주 보입니다.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게 있습니다.

정보통신 관련 자격증 하나만 따면 바로 선임되는 걸까요?

정확히는 먼저 기술계 정보통신기술자 등급을 갖추고, 유지보수·관리자 인정교육까지 이수해야 합니다.

비전공자라면 이 기술자 등급을 어떻게 만드는지가 첫 번째 순서입니다.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2 건물규모별등급

건물 크기에 따라 필요한 등급부터 다릅니다

일반적인 선임대상 건축물을 보면 연면적 5천㎡ 이상 1만5천㎡ 미만은 초급 이상, 1만5천㎡ 이상 3만㎡ 미만은 중급 이상이 필요합니다.

3만㎡ 이상 6만㎡ 미만은 고급, 6만㎡ 이상이라면 특급 정보통신기술자를 선임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처음 시설관리 쪽으로 들어가려는 분이 굳이 특급부터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규모의 시설에서 선임경력을 시작하고 싶다면 초급 정보통신기술자부터 만드는 식으로 보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초급은 자격증으로 만드는 방법이 가장 익숙합니다

인정되는 산업기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을 가지고 있다면 초급 기술자 기준에 들어갑니다.

대표적으로 정보통신산업기사, 무선설비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등이 있습니다.

기사 역시 정보통신기사, 정보처리기사, 정보보안기사, 무선설비기사 등 인정되는 종목이 따로 있습니다.

아무 산업기사나 하나 따면 되는 건 아닙니다.

내가 준비하려는 자격증이 실제 정보통신기술자 인정종목에 들어가는지부터 봐야 헛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비전공자인데 초급부터 만들고 싶다면?

산업기사로 갈지, 관련 학사학위를 만드는 게 나을지는 현재 학력과 대학 이수학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지고 있는 조건부터 놓고 보면 굳이 먼 길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내 초급 준비방법 알아보기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3 초급준비방법

관련 학사학위로 초급을 만드는 길도 있습니다

통신·전자·정보처리기술 관련 학사학위를 갖춘 사람은 별도의 공사업무 경력 없이 초급 학력·경력자 기준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격증 시험이 부담스럽거나, 어차피 4년제 관련 학력까지 필요한 분이라면 정보통신공학 같은 관련 학사과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존 4년제 비전공 학위가 있다면 140학점을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방식은 아닙니다.

정보통신공학 타전공 48학점을 이수해서 새로운 전공을 하나 더 만드는 형태로 진행하면 됩니다.

전문대를 졸업했거나 대학을 중퇴했다면 예전에 받은 학점을 가져와 학사과정에 이어 붙일 수도 있습니다.

선임이 급하다면 학위보다 자격증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목적이 학력보다 ‘초급 선임자격을 빨리 만드는 것’에 있다면 학위 전체를 만드는 게 꼭 정답은 아닙니다.

학점은행제로 관련전공 41학점을 인정받아 산업기사 시험을 준비하거나, 기사까지 생각한다면 106학점을 맞추는 경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학을 중퇴해서 이미 70~80학점 정도 가지고 있다면 기사 106학점까지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새 학위 하나를 완성하는 것보다 필요한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고 초급 기술자로 들어가는 편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4 중급이상경력

중급부터는 경력을 같이 가져가야 합니다

초급 이후부터는 경력이 꽤 중요해집니다.

기사 취득자는 공사업무 2년이면 중급, 5년이면 고급, 8년이면 특급 기준을 볼 수 있습니다.

산업기사는 각각 5년, 8년, 11년이 필요합니다.

관련 학사학위만 가지고 시작했다면 중급까지 6년, 고급은 9년, 특급은 12년의 공사업무 경력을 봅니다.

처음 자격을 어떤 방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나중에 등급 올리는 속도도 달라지는 셈입니다.

그래서 시설관리 취업만 볼 건지, 앞으로 큰 건물까지 선임범위를 넓힐 건지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인정교육까지 마쳐야 합니다

초급 정보통신기술자가 됐다고 그날 바로 유지보수·관리자로 선임되는 건 아닙니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로 들어가려면 별도로 인정교육을 2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합니다.

쉽게 풀면 학력이나 자격증으로 기술자 등급을 만들고 → 경력수첩을 갖추고 → 유지관리자 교육까지 마친 뒤 선임으로 연결되는 흐름입니다.

혁민멘토는 이 과정에서 현재 학력과 기존 대학학점부터 보고 학사과정이 나을지, 산업기사·기사 쪽으로 가는 게 나을지 먼저 나눠드립니다.

학점은행제를 진행하게 되면 수업과 학점인정 일정은 계속 안내하고, 본인은 자격증 공부나 실제 정보통신 경력을 만드는 데 시간을 더 쓰는 식으로 가는 게 좋습니다.

학위와 자격증 중 어떤 길이 더 빠를까요?

고졸·전문대졸·대학 중퇴·4년제 비전공자는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서로 다릅니다. 초급 선임이 목표인지, 중급 이상까지 볼 건지에 맞춰 과정을 잡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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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비전공 4년제 졸업자도 초급 정보통신기술자가 될 수 있나요?

방법은 있습니다. 비관련 학사만 가지고 있다면 공사업무 경력 기준을 보게 되지만, 관련 산업기사 이상 자격을 취득하거나 정보통신 관련 타전공 학사를 새로 만드는 식으로 초급 기준을 갖출 수 있습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도 초급 기술자에 사용할 수 있나요?

네. 정보처리산업기사는 기술계 정보통신기술자의 인정 산업기사 종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자 초급이면 바로 유지관리자로 선임되나요?

기술자 등급만 갖추면 끝나는 건 아닙니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을 위해서는 20시간 이상의 인정교육까지 마쳐야 합니다.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5 상담문의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를 준비한다면 처음부터 학위 하나, 자격증 하나만 보고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지금 가진 학력과 대학학점, 정보통신 경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고 초급을 가장 짧게 만드는 방법부터 찾으면 됩니다.

현재 조건을 알려주시면 학사학위로 갈지, 41학점 산업기사나 106학점 기사 쪽이 맞을지 선임까지 이어지는 순서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초급을 만드는 방법부터 골라보세요

관련 학사학위, 산업기사, 기사 중 어느 방법이 맞는지는 현재 학력과 보유학점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초급 취득부터 인정교육, 실제 선임까지 이어지는 과정으로 맞춰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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