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자격증 응시자격부터 양성기관 150시간까지 준비 순서

나무의사 응시자격

나무의사 자격증을 알아보다가 가장 먼저 막히는 부분이 응시자격입니다. 단순히 나무의사 양성기관에서 교육만 받으면 시험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학력이나 경력, 자격증 가운데 정해진 조건을 갖춰야 하고, 그다음 지정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응시하는 순서입니다.

그래서 관련 전공이나 경력이 없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양성기관을 알아보기보다 내가 어떤 방법으로 응시조건을 만들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나무의사 핵심

나무의사 자격증 응시자격은 어떻게 될까요?

현재 나무의사 시험의 응시자격은 크게 7가지로 나뉩니다.

관련 학과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취득했거나, 관련 학사학위 취득 후 수목진료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다면 조건에 해당됩니다.

산림·농업 분야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는 관련 실무경력 3년 이상이 필요합니다.

자격증으로 조건을 갖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산림기술사, 조경기술사, 산림기사·산업기사, 조경기사·산업기사, 식물보호기사·산업기사 등을 취득한 사람은 나무의사 응시자격에 해당합니다.

산림기능사나 조경기능사는 자격증 취득 후 관련 분야 실무경력이 3년 이상 있어야 하며, 수목치료기술자 역시 자격 취득 후 관련 실무경력 3년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별도의 학력이나 자격이 없다면 수목진료 관련 직무에서 5년 이상의 실무경력으로도 조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생각보다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학교 이름이나 학과 이름에 산림, 조경, 원예와 비슷한 표현이 들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관련 학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련 학과와 직무분야는 산림청 기준에 따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내 학력으로 바로 나무의사 준비가 가능할까요?

전공, 기존 자격증, 실무경력에 따라 이미 조건을 갖춘 경우도 있고 별도의 국가기술자격부터 준비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현재 조건부터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나무의사 준비조건 확인하기
나무의사 준비방법

고졸이나 비전공자라면 어떻게 준비할까요?

관련 학력도 없고 수목진료 경력도 없다면 3년이나 5년의 실무경력을 새로 만드는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무의사 응시자격으로 인정되는 국가기술자격 중 식물보호산업기사, 산림산업기사, 조경산업기사 등의 자격을 취득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나무의사 응시자격에서 인정되는 자격요건 가운데 하나를 충족하게 됩니다.

문제는 산업기사 역시 바로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Q-Net 기준 산업기사 응시조건에는 관련 전문대학 졸업, 기능사 취득 후 실무경력, 2년의 실무경력 등 여러 방법이 있으며,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41학점 이상을 인정받은 사람도 응시조건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고졸이나 관련 경력이 없는 경우에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산업기사 시험에 필요한 학점을 먼저 갖추고, 식물보호산업기사 등 나무의사 조건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향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대학 학점이나 보유 자격증, 현재 대학 재학 여부 등에 따라 실제 적용되는 과정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41학점을 새로 이수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산업기사만 취득하면 바로 나무의사가 될까요?

여기서 한 단계가 더 남아 있습니다.

산업기사를 취득하는 것은 나무의사 시험을 보기 위한 응시자격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후 산림청 지정 나무의사 양성기관에서 총 150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 안내 기준으로 필수과목은 130시간이 포함되고 과목별 출석률도 80%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교육을 마친 뒤 나무의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최종적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즉 비전공자가 국가기술자격을 활용한다면 보통

산업기사 응시조건 준비 → 해당 산업기사 취득 → 나무의사 양성기관 교육 → 나무의사 시험

의 흐름으로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나무의사 상담

학점만 채우다 시험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산업기사 조건을 준비할 때는 41학점이라는 숫자만 맞추는 것보다 언제 학점이 인정되고 어느 시험 회차에 응시할 것인지를 함께 계산하는 게 중요합니다.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면 출석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제, 토론, 시험 일정도 함께 진행됩니다. 여기에 학습자등록이나 학점인정 신청까지 챙기면서 산업기사 필기와 실기 공부를 병행해야 합니다.

나무의사까지 목표로 한다면 산업기사 취득이 끝이 아니라 이후 양성기관 교육과 나무의사 시험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전체 일정을 잡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혁민멘토는 현재 학력과 기존 학점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학점과 학습 일정, 행정 시기를 함께 살펴보는 방향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과정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실제 산업기사 시험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는 것이 목적입니다.

산업기사부터 나무의사까지 일정이 궁금하다면?

현재 보유학점에 따라 필요한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목표 산업기사 시험 회차와 이후 나무의사 양성교육까지 연결해 준비순서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내 준비일정 상담받기

나무의사 시험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1차와 2차로 구분됩니다. 1차는 선택형 필기시험이며, 1차 합격자만 2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2차에서는 서술형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현재 법령상 합격기준은 각 과목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응시자격만 만드는 데 모든 시간을 쓰기보다 산업기사 준비 단계부터 이후 나무의사 시험까지 생각해 공부시간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련 전공이 아니어도 나무의사가 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관련 학위 외에도 인정되는 국가기술자격이나 실무경력 등의 방법으로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식물보호산업기사를 따면 나무의사 시험을 볼 수 있나요?

식물보호산업기사는 나무의사 응시자격으로 인정되는 국가기술자격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만 자격증을 취득한 뒤에도 나무의사 지정 양성기관 교육을 이수해야 실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나무의사 학점은행제

학점은행제 41학점만 있으면 나무의사 응시가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41학점은 산업기사 응시자격을 준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이후 나무의사 응시자격으로 인정되는 산업기사 자격증을 실제로 취득해야 합니다.

수목치료기술자가 있으면 바로 응시할 수 있나요?

현재는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증 취득 후 수목진료 관련 직무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어야 나무의사 응시자격에 해당합니다. 과거 4년 기준에서 3년으로 완화된 사항이라 예전 자료를 볼 때는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나무의사를 목표로 한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은 양성기관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미 응시조건을 갖추고 있는지, 없다면 어떤 경로가 가장 현실적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특히 고졸이나 비전공자라면 기존 학점과 자격증을 확인한 뒤 산업기사 조건부터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후 산업기사 시험, 양성기관 교육, 나무의사 시험까지 이어지는 만큼 처음부터 전체 순서를 잡아두면 불필요하게 학점을 더 듣거나 목표 시험시기가 밀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나무의사 준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현재 학력과 보유학점부터 확인해 산업기사 응시조건, 학점은행제 일정, 이후 나무의사 준비순서까지 내 상황에 맞춰 확인해보세요.

나무의사 준비과정 상담받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